평택 초등돌봄 아동, 뮤지컬 관람 문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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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7월 2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초등돌봄 기관의 아동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장 이동이 어려운 기관에는 차량을 지원해 많은 아동이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깃털피리」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으로,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해 아동들에게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는 아동권리교육,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초등돌봄 네트워크 운영, 언제나돌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아동과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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