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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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처음이라’ 진행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지난 7월 30일, 관내 장애 및 느린 학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직업은 처음이라’를 진행하였다.
‘직업은 처음이라’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장애 및 느린 학습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체험은 서울 송파에 위치한 ‘키자니아’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애 및 느린 학습 초등학생들은 소방관, 경찰관, 식품제조, 자동차 디자이너 등 선호하는 직업을 직접 선택하여 체험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아이가 장애가 있어 직업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마련해주어 감사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알 수 있었고, 장애아동을 키우는 보호자들과 소통 할 수 있어 아이와 저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 및 느린 학습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은 하반기 요리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문의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팀(031-615-3980)으로 하면 된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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