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칼럼] 풀뿌리 민주주의에 앞서고 있는 이 관우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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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2년 임기를 끝맞치며
평택시의회 9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관우 부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지방자치을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정치문화을 실현코져 노력했다 지역의 봉사자로 지역사회의 민주화를 완성 시키기 위해 정치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 지방자치 발전를 위해 활동을 하고 부의장에서 물러난다
재선 의원인 이 관우 부의장
평택 시민들을 위해서 그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했다 특히 장애자와 여성과 관련해 집행부가 제대로 운영을 할수 있게 끔 장애자 증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현안 사업에 대해 항상 날카롭게 꼬집고 재선 의원으로 편파적인 행정을 조명하는 등 발 빠른 의정 활동을 펼쳐으며 주민과 늘 함께 활동을 하는 의원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의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부의장의 면모를 보여 줬다
이 관우 부의장 그가 말하는 민주화는
지방자치 주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민주화을 부르짖고 있는 이 부의장은 지방자치 제도는 주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시민들이 바라고 있는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그 집행을 감시 비판하며 개선할 제도을 수정하거나 부결 시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는 집행을 막아 시민들의 혈세인 예산의 집행이 제대로 행여 지고 있는지 감시하는 역활을 철저히 하려고 초심의 마음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변심없이 풀뿌리 민주주의에 앞서고 있는 이 관우 부의장
각종 안건의 책임 처리로 자치 역량 제고 차원에서 지방자치 제도 개설을 요구하는 시의원으로 지방의회가 유명 무실 하지 않게 노력하는 의원이 되고자 한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도시계힉도로 조기 개설 휴식 공간 및 편익 시설 조성.현장 위주의 의정 활동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 지산 지구 주거 환경 개선사업시행.주민불편사항 해소 도심지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진행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이데올로기를 확고히 창출하려면
이 관우 부의장은 2년 임기를 끝 맞치고 아쉬움을 토로 했다 조광조가 현실에는 적응하지 못한 실패한 개혁가일지는 몰라도 진정 우리 사회에 꼭 존재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등불과 같은 인물이라 했다 청백리 정신과 국가와 군주에 대한 충성심은 오늘날 우리들과 정치권이 배운다면 우리나라에도 분명 희망의 빛은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 해 볼만한 좋은 기회라고 했다
신뢰 받은 시의원이 되어야 한다
그는 말한다 부의장으로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주민의 봉사자로서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온 이 관우 부의장은 시민들을 위해 움직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민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 후반기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 관우 부의장은 신뢰 받은 의상을 정립하며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을 매김 했다는 평가을 시민들로부터 듣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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