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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선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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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5-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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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교지하차도 차수벽 및 펌프 가동으로 침수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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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월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해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없이 주요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호우는 7월 16일 오전 7시 호우 예비특보 발효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호우주의보, 오후 6시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평균 184㎜, 최대 252㎜(현덕면 기준)를 기록했다.

 

시는 예비특보 발효 직후부터 초기 대응을 시작했고, 호우주의보 및 경보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까지 운영하며 피해 예방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세월교 2개소, 지하차도 4개소, 도로 1개소, 둔치주차장 1곳, 하천변 산책로 197개 구간을 포함해 총 200여 개소를 사전 통제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

 

작년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평택역 일대에는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의 사전 준설 조치를 했으며, 특히 세교지하차도의 경우 작년에 두 번의 침수 이후 침수 대비 대책으로 지하차도 차단 시설 설치, 농수로 준설 및 제방 보축, 도일천 준설, 차수벽 설치, 지제1배수문의 수문 일체형 펌프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이번 호우 시에는 침수가 발생하지 않아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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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총 23건이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 침수, 건물 외벽 붕괴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에 대해 대부분 긴급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피해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반지하주택, 산사태취약지, 배수펌프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문자(1만여 건 발송), 재난문자, 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했다.

 

시장과 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대응을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속하게 대응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추가 강우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 보상 절차도 지체 없이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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