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벌 달군 5인 5색 설전.평택의 미래, 누가 적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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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유의동·조국·김재연·황교안, 지역 현안 및 국가 과제 두고 격돌
[평택매일뉴스] 6·3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평택시 을 선거구의 향배를 가늠할 결정적 승부처가 마련됐다.
22일 오후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평택 지역신문협의회와 평택시기자단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방송사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5인의 후보가 나서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기호순)가 참석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이 쏟아 질 것으로 보인다
▶ '수성'과 '탈환', 그리고 '혁신'… 팽팽한 기싸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정권 심판을 넘어 평택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 준비된 적임자"임을 강조. 민생 경제 회복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평택을 가장 잘 아는 3선 중진의 힘"을 내세우며, 집권 여당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혁명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검찰 독재 종식과 평택의 새로운 변화"를 외치며, 3대 성장축과 3대 민생축을 통한 '대평택 시대' 개막을 선언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일하는 사람들의 대변인"으로서 서민과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10대 비전을 발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정통 보수의 가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기치로 내걸고, 평택을 자유 민주주의의 보루로 경제 활성화
▶ 자유토론서 폭발한 화력.날 선 공방이 기대감으로
토론의 하이라이트인 자유토론에서는 후보 간의 날 선 검증과. 평택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해소 방안과 미군기지 주변 지역 상생 발전 모델, 그리고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할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상대 후보의 과거 행적과 소속 정당의 정체성을 겨냥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오갈 토론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시민들은 보고 있다
■ 평택 민심의 향방은 어디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평택 시민들에게 각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 시민은 "단순한 비방이 아닌 정책 대결이 펼쳐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번 재선거는 6월 3일 실시되며, 토론회를 기점으로 각 후보의 지지율 변화와 단일화 논의 등 막판 변수가 평택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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