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유의동 등 중앙 거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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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피고, 딸의 눈으로 챙기겠습니다”
▶지난 4년 비례대표 ‘똑순이’ 명성 이어 재선 도전“더 따뜻한 평택 만들 것”
[평택매일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평택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5월 16일, 평택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김순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지자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한국당 대표를 지낸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의동 국회의원 후보, 한무경 평택갑 당협위원장,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 등 지역의 중심 무게추 역할을 하는 거물급 정치인들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집결해 김순이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선거 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김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압도적인 표심 결집을 과시했다.

김순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피고, 딸의 눈으로 챙기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선을 향한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비례대표로 활동하며 가장 공을 들였던 것은 화려한 겉치레 정치나 대형 사업이 아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가장 마음을 썼던 곳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놀이터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모이시는 경로당이었다”라며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삶을 돌봐왔음을 강조했다.
‘여성이기에, 엄마이기에’… 평택의 구석구석을 챙긴 ‘똑순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똑순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김 후보는 “여성이기에 볼 수 있고, 엄마이기에 느낄 수 있는 미세한 부분까지 챙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대 담론에 치우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된 소소하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동안 비례대표로서 다져온 야무진 손길과 검증된 의정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구 의원이 되어 평택의 구석구석을 더 촘촘하게 챙기겠다는 김 후보의 진심 어린 호소에 지지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축사에 나선 원유철 원내대표와 유의동 후보 등은 “김순이 후보는 평택에 없어서는 안 검증된 일꾼”이라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
개소식을 마치며 김순이 후보는 “주민들이 붙여주신 ‘똑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시 한번 똑 부러지게 일하겠다”라며 “비례대표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평택으로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중앙과 지역 정계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순이 후보의 ‘발로 뛰는 현장 정치’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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