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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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발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38호선
▶예결위원장 이어 국토교통위원장 면담, 평택 교통망 확충 총력 행보
▶김 의원, “당은 달라도 평택 향한 마음은 하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함께 힘을 모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 병)이 평택 지역의 핵심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예결위와 상임위를 잇따라 찾는 등 전방위적인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김현정 의원은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평택의 오랜 숙원 사업인 ‘평택-부발선 철도 건설’과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대규모 교통망 구축은 정부의 국가 철도·도로망 구축계획 반영과 심의 절차가 최대 관건이다. 이에 김 의원은 주무 상임위인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평택 교통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통현안해결 #
특히 김 의원은 ▲‘평택-부발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우선사업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역시 같은 평택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현정 의원은 “평택의 미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평택을 위하는 마음은 하나인 만큼, 주요 지역 현안만큼은 초당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평택-부발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과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착공이라는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때까지, 주무 부처와 국회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난 월요일 이광재 예결산위원장을 만나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설계용역비의 2027년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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