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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밤부터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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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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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뛰어넘는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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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로 예상되는 비가 가장 거세게 내릴 때와 그때 최대 시간당 강우량을 보면 현재 수도권과 경기 남부에 평균 203.3㎜, 평택 현덕면과 고덕면 일대 강우량 252.5 비가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순간 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과 바람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며. 특히 수도권과 평택은 19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20m이상의 더 거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평택시의회 강정구의장은 지난 밤부터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호우로 인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집행부와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의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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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명숙 시의회부의장은 새벽부터 비 피해 현장을 다니면서 피해 현황을 보고 가슴이 많이 아프다고 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자 및 피해 복구을 하여 시민들의 근심을 덜어 주겠다고 했다


이윤하 시의원은 다시 폭우가 내릴 것에 대비해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고 했으며 시 집행부는는시급하게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처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우의원과 소남영의원은 피해 현장을 다니면서 피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이 생겨 난다면 선제적으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예측을 뛰어넘는 집중 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현장을 점검하여 비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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