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강화는 물론, 공정한 교육ㆍ실습환경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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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끊이지 않는 한농대 실습 현장
5년간 사망 2명ㆍ부상 24명…
사각지대, 한농대 실습생만 부상과 희생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3M(평택)(센터장 이동채)의 임직원들로 구성된‘나누리 사회 공헌단(단장 박종택)’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60만원정)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긴 추석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료품들로 구성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해 자택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
나누리봉사단은 한국3M(평택) 임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사내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3M(평택) 이동채 센터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추석 나눔 활동 외에도, 나누리 사회 공헌단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의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 환경 정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동채 센터장은 “한국3M(평택)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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