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시설 화재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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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20일 관내 노인 복지 시설 35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 화재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히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증가하는 노인 복지 시설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보건 복지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노인 인구(2,171,451명)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 복지 시설 역시 전국 대비 17.6%(16,396개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2020 ~ 2024년) 동안 경기도 내 노인 복지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월평균 1.21건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고 사례 및 겨울철 주요 화재 발생 요인 안내 ▲거동 가능 여부에 따른 대피 우선순위 선정 안내 ▲종사자(시설주, 요양보호사 등) 대상 피난 구조 설비(구조대 등) 사용법 안내 ▲거동 가능 유무에 따른 병실 배정(보행 가능 고층, 보행 불가 저층) 등이다.
김승남 서장은 “노인 복지 시설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이 많아 중증도를 고려한 층별 배치와 출입구 이동 거리 등을 반영한 철저한 피난 계획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대피를 위해 평소 철저한 피난 훈련과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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