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원 국회의원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논둑 무너진 진위면 가곡리 현장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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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당원들과 함께 진위면 호우 피해 농지 수해 복구 자원봉사 나서
홍기원 국회의원,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논둑 무너진 진위면 가곡리 현장 수해복구 지원
홍기원 의원 “더운 날씨에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
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홍기원)는 7일(수) 오전 지난 7월 수해 피해를 입은 진위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이윤하 이종원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 지역위원회 당원 진위면 자율방재단 권문식 단장과 단원 등 25명이 참여하여 무너진 논둑 복구 작업을 진행 했다
평택 지역은 지난 7월 중순 집중 호우로 도로와 터널 곳곳이 침수되고 통복동 일대에서 주민 대피령이 발령되는 등 여러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홍 의원이 방문한 진위면 현장 역시 논둑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봉사자들은 모두 무너진 논둑을 보수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 의원은 수해 복구 작업이 마무리된 직후 폭염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수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한 뒤 앞으로 평택시와 우리 지역에 유사한 피해가 재발 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데 더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상호 기자 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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