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제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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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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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눈이 5cm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하고
평택시의회는 7일, 강설이 계속되자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이종원 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평택시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눈이 5cm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하고 대설 주의보를 주시했다
대설은 사회 전반에 광범위하고 심각한 영향를 미칠 수 있어 평택시의회는 폭설로 인한 도로 교통 두절 출.퇴근길 혼잡을 가중 시켜 경제 활동에 큰 차질을 염려해 평택시의회는 평택시가 긴밀하게 대처 해줄 수 있길 협의 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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