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구대. 평택보건소. 생활안전협의회 협업,
페이지 정보
본문
자살 예방 캠페인 활동 전개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대장 유성우)는 소중한 “생명지킴”활동의 일환으로 평택보건소와 손을 잡고 지역내에 위치한 대형 공원 등에 대한 합동 점검과 동시에 예방 캠페인 활동도 전개하였다.
지난 4월 29일(화) 오후 4시경 평택지구대(대장 유성우)와 평택보건소(정신건강팀 윤보람)는 자살 우려가 있는 지역 내, 대형 공원 2개소(동삭동, 모산골 평화공원, 사군자 근린 공원)를 선정하여 사전 합동 점검을 하였고, 어둡고 외진 지역을 밝은 이미지로 바꾸고, 자살 예방 문구가 현출되는 로그젝트(빔)와 함께 현수막을 설치하기 위한 지점 등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5월 8일(목) 평택지구대, 평택보건소는 늘어나는 자살 관련,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 봉사 활동 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충기)회원들과 협력하여 평택 역사 내, 외곽에서 왕래하는 다수의 시민들을 상대로, 소중한 “생명 지킴” 예방 문구가 적힌 전단지와 홍보 물품(립밥 등)을 배부하는 등의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기도 하였다.
한상호ptmnews@naver.com
#평택매일#ptm뉴스#평택지구대#평택보건소#생활안전협의회협업#
- 이전글“감사해孝, 사랑해孝” 평택남부노인복지관, 25.05.08
- 다음글시민과 함께하는 ‘4기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출범 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