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시설 개방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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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홍보를 확산 전파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
2024. 11. 25.(월) 17:30경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태영)은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본부장 한상문)와 평택 안전체험교육장 민간 시설개방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는 평택 안전체험교육장 시설의 민간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근로자 및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지원, 학생의 생활 안전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위한 정보 및 교육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국민 안전 문화 홍보를 확산 전파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강화하며, 안전문화 광고에 필요한 문구와 이미지 개발 등 현장의 안전 문화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태영 고용노동부 평택 지청장은 “안전체험교육장 시설 개방으로 근로자 및 사업장 뿐만 아니라 시민,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 지역 내 안전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 시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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