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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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꿈꾸는 장애인에게 금융 습관을 형성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이하 평사협)는 지난 3일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본래 평택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교육은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연계하여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에게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러한 「금융교육」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정표현을 통한 금융 정서발달,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긍정적 금융정서를 느낌으로써 올바른 금융 행동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평사협에서 맞춤형복지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모여 경제, 소비, 생산, 저축, 나눔, 신용, 총 6가지 교육을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경하였고, 한 회기 당 30분씩, 양일간에 걸쳐 운영되었다.
최승규 회장은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찾아가서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기존에 교육을 제공받던 유아 및 청소년이 아닌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금융 지식이 필요한 또 다른 이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평택 관내 교육 소외계층들이 금융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맞춤형복지교육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복지교육, 다문화금융교육, 시민사회복지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좋은 이웃들, 평택연탄나눔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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