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학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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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통학로’ 합동순찰

▶평택경찰서장, 장당동 학원 밀집지역·장당공원 일대 민·경 야간 도보순찰 주재
평택경찰서(총경 이규환)는 지난 7월 1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평택시 장당동 학원가 밀집지역과 장당공원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야간 시간대(18:00~22:00) 학생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보행자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장당동 학원가(20여개 학원 밀집)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범죄예방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현장에는 경찰관 15명과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희주) 및 6개 지역 방범대원 3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순찰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경 협력사항에 대해 여러 가지 논의를 했으며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원주재 도일동자율방범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을 출발해 장당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5㎞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통학로 주변 골목길의 가로등 조도와 CCTV 등 방범 시설물을 정밀 점검했다.
평택경찰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청소년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경이 함께하는 가시적 순찰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견된 취약 요소는 시청과 헙업해 즉시 개선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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