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협의회, 26년 3차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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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11명)들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닝(AI) 기술 확산과 인구구조 변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7년에는 변화하는 노동환경과 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해 노사민정 협력 강화, 산업재해 예방, 노동자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직업계고등학교 대상 산업안전교육·직업가치관 교육과 산업단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감정노동자 힐링지원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주형 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 현안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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