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초등학교 정유은 학생의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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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8월 19일(수), 반지초등학교 4학년 정유은 학생으로부터 장애당사자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정유은 학생이 평소 자신의 용돈을 조금씩 아껴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정유은 학생은 “용돈을 모아서 좋은 일에 쓰고 싶었어요. 제가 모은 돈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정유은 학생의 마음이 참 대견하고 감사하다.”라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당사자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장애 당사자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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