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오레시피동삭점·이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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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7가정에 12개월간

반찬 나눔 정기지원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 이하 평사협)는 9월 14일 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레시피동삭점, 평택이충점과 함께하는 반찬 나눔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12개월간 지속되는 정기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레시피동삭점과평택이충점은총 17가정에 주 7만 원 상당의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후원받은 반찬은 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복지관 이용 가정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레시피동삭점김우미 사장, 오레시피평택이충점 민태형 사장, 민종현 대표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오레시피 후원자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의 따뜻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운승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장기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레시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김나린 부장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레시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최승규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레시피 후원자분들과 선뜻 소외계층을 위해 본 사업에 동행해주신 두 복지관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후원자,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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