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북한이탈주민에 격려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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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안보자문추석 맞아 북한이탈주민에 격려품 전달, 따뜻한 온정 나눔
평택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강인기)에서는 9. 17.(목) 경찰서 2청사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추석 격려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강인기 안보자문협의회장은 “명절이 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질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이번 행사가 작게 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이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이00씨는“명절이 다가오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외로움이 커지곤 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참 든든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 주관한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찰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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