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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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수요문화관’ 개최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0일 CGV 평택고덕점에서 평택지역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인 ‘수요문화관’을 개최했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수요문화관’은 근로자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평택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가족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4차 ‘수요문화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031-668-8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에 설치된 노·사·민·정 협력기구로,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시민 대표, 행정기관 및 고용노동 관련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논의·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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