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국회의원, 골목당사-불금민생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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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

이어질 수 있도록 뛰겠다”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 더불어민주당)은 10월 9일(금) 평택역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평택시청 앞 배미지구 일대 상가를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의원은 "오늘 골목당사 역시 민주당 차원에서 추진하는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과 함께 진행했다"며 "매주 골목당사와 상가투어를 이어가며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당과 공유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골목당사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이 접수됐다. ▲국가유공자 사망 이후 가족의 군 영외마트(PX) 이용 자격 승계 요건 개선 ▲용이동 655번지 일원 텃밭 부지를 활용한 문화체육시설 조성 ▲역무 업무를 수행하는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의 코레일 직접고용 등 정책부터 예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다. 김 의원은 "주신 제안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국회와 당 차원에서 논의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골목당사에 이어 진행된 배미지구 상가투어에서는 시청 앞 상권 침체에 대한 상인들의 우려가 컸다. 상인들은 시청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상권이 침체돼 다수의 상가가 문을 닫은 상황이며, 평택시청 이전이 예정돼 있어 공동화가 더 심해질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시청 이전 이후 남는 부지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여유 주차공간 또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청 이전이 상권 쇠퇴가 아닌 새로운 활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의원은 끝으로 "국정감사 기간에도 언제나 시민 곁에서 발로 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주에도 골목당사와 상가투어를 이어갔다"며 "한글날 연휴에도 시간을 내어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뛰겠다"고 전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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