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외국인청&평택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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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지역 치안 안정을 위한

‘합동단속‧순찰’ 총력 전개
평택경찰서(총경 이규환)는 최근 포승읍 도곡리에서 발생한 외국인 간 집단폭력 사건에 다른 주민 치안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분위기를 제압히기 위해 수원출입국‧외국인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유흥업소 합동단속 및 밀집지역 순찰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력 대응은 주한미군 및 군속을 포함해 외국인 비율이 전체 인구의 12.5%에 달하는 평택 지역의 치안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앞서 지난 14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평택경챁서장과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도곡리 일대 등 외국인 밀집지역의 치안 여건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6일 야간에는 경기남부청, 평택경찰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 3개 유관기관 인력 30여명이 투입되어 평택 포승읍 도곡리 일대를 불시 단속했다.
단속 종료 직후에는 합동 점검반 모두가 외국인 집단 거주지인 포승읍 도곡리 원룸촌 일대에서 30분간 가시적인 도보 순찰과 검문검색을 펼쳤다. 경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매주 1회 합동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도곡리 일대에 위력순찰, 거점 근무 및 교통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불법 체류 및 불법 고용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체류 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한 출입국 행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경찰서장 이규환 총경은 “도곡리 외국인 집단폭력 사건 이후 주민들이 느낀 치안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가시적 합동순찰과 엄정한 유흥업소 단속을 지속 전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출입국‧외국인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민생 치안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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