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 국정원, 해수청 등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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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마약 반입차단 합동훈련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태영)은 29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가정보원, 평택해수청, 해군2함대(EOD) 및 평택경찰서 등 CIQ 대테러 관계기관과 함께 ‘폭발물 및 마약 반입 차단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전 후 최근의 여행자 급증으로 해외여행자를 통한 테러물품 및 마약류 등 위해물품 반입 위험이 증가한 것에 대응하여,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총 2부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1부에서 참여기관 모두는 여행자 수화물 내 폭발물 의심물체 확인, 폭발물 초동조치, 관계기관 상황 전파, 인원 대피 및 군 폭발물 처리 등 테러물품 적발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였으며,
2부에서 세관은 각종 과학검색장비와 마약탐지견을 활용하여 여행자 수화물 및 신변에 은닉한 총기류와 마약을 정확하게 적발하였다.
김태영 세관장은 “이번 훈련으로 여객터미널 내 위해물품 반입 시 대응역량이 한층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가하면서, “평택직할세관은 앞으로도 테러물품 및 마약류 반입 시도의 국경 단계 원천차단을 통해 국민안전 수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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