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사랑의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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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회장 김선이)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맛있게 익은 오이지를 바로 받아서 드실 수 있도록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봉사자들은 지난달 미리 신선한 오이를 직접 손질하여 정성껏 오이지를 담가 준비했다.
김선이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여름철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오이지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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