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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개 권역 진로․진학 상담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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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8-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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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개 권역 진로․진학 담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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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입시 고민, 이제 집 가까이서 푼다

▶남부․북부․서부 3개 권역에서 2027년부터 운영

▶진로 탐색부터 고입․대입까지 1:1 무료 맞춤 지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상시 제공하는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권역별로 설치한다. 시는 28일 간부회의에서 ‘진로․진학 상담센터 설치․운영계획’을 발표하며, 남부․북부․서부 3개 권역에 센터를 조성해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진로․진학 상담센터란?

진로․진학 상담센터는 급변하는 교육제도와 입시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상담 기관이다. 그동안 설명회나 특강 등을 통해 일회성으로 제공하던 진로․진학 지원을 상시적인 1:1 맞춤형 상담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검사 및 해석 상담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 ▲학습관리 및 입시전략 상담 ▲모의 면접 등을 학생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춰 제공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특강도 권역별 특성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진로․진학 상담센터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학생과 학부모가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이나 정보 접근성에 따른 진로․진학 준비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 학업 상황 등을 충분히 파악한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학습관리, 고입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무료로 구축할 수 있어 민간 입시상담이나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센터 운영계획

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정동(남부권) ▲서정동(북부권) ▲안중읍(서부권)에 각각 마련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센터 설치와 운영 준비를 마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성과 상담역량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을 위해 시는 현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하는 상담 요일과 시간대, 필요한 상담 분야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센터별 운영시간과 상담 프로그램, 예약방식 등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학부모들이 대학입시 정보를 많이 그리고 빠르게 접할수록 자녀의 특성에 맞는 대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평택시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확하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얻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공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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