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백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취소 피해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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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의원 명확한 대안 마련 촉구”

▶2021년 선정 후 사업 취소… 개보수 지연으로 학생·교직원 학습권 침해 지적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시설과·학교공간조성과·평택교육지원청과 공동 대안 논의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8월 7일(금) 경기도의회에서 평택 죽백초등학교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취소’에 따른 대책 마련 회의를 열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명확한 대안과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죽백초등학교는 지난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었으나, 2025년 사업이 최종 취소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을 이유로 기존 학교 시설의 개보수 작업이 대거 미뤄지는 등 학교 현장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김경옥 의원은 “그린스마트스쿨 선정 이후 수년간 사업을 추진한다는 이유로 정작 필요한 시설 개보수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결국 사업은 취소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 침해받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피해만 막심해진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제도의 취소 절차만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동안 방치된 교육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명확한 대안과 죽백초등학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김경옥 의원은 죽백초 교육 환경 개선 및 후속 대책 수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시설과, 학교공간조성과 및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모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은 그 어떤 행정적 절차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교육의 기본”이라며, “죽백초뿐만 아니라 평택시 관내에 사업 취소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는 유사 사례가 더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평택 전체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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