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감성 프로젝트 <선셋이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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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을 맞이하기 위한 감성 전야제! -
재단 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7일 평택 농성 공원에서 노을 프로젝트 <선셋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경기 생활 문화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5명의 협력 활동가(0.8%의 몽상가, 지니, ○☆창작소, 모롱모롱 프로젝트, FLAT)들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 이다.
특히, 이번 <선셋이브>는 노을이 아름다운 평택을 감성적인 시선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감각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아름다운 노을을 담아낼 수 있는 ▲선셋 포토존과 ▲노을 한 평 드립니다 ▲땅거미 넘실(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생활문화팀 한정연 팀장은 “협력 활동가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평택의 생활 문화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평택형 생활 문화가 성장하는 새로운 시작 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셋이브>는 평택 농성 공원에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누리집(www.pccf.or.kr) 또는 평택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31-8053-354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상호 기자 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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