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미래 세대가 그린 지속가능한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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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환경축제 미술대회 시상식 개최

평택환경축제 미술대회 시상식 개최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덕일)는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지속가능발전 평택환경축제 ACT NOW 미술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환경축제 미술대회에 출품된 총 535점의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상 수상자 59명과 보호자, 주요 내빈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경기제일신협 이광연 전무, 평택교육지원청 공일영 장학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실에서도 홍기원 의원실 주남석 보좌관, 유의동 의원실 김창배 보좌관, 김현정 의원실 임산하 비서관이 대리 참석하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상(대상 김아람 외)을 비롯해 평택시장상, 평택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대학 총장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상, 경기제일신협 이사장상 등 총 59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미술대회에는 총 53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사회, 경제, 환경 등 지속가능발전(SDGs)의 다양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였다”며 “행사를 거듭할수록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과 미래 세대의 인식이 대단히 높아졌음을 체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을 찾은 평택시장은 “대회 당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과 보호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미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그려낸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처럼, 미래 세대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택시를 만들어가는 데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심사평을 맡은 김경호 심사위원(협의회 부회장)은 “어린 참가자들이 일상 속 지속가능한 미래를 자신만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풀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민관협력 기구인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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