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의 꿈과 설렘이 시공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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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추억이 머무는 시간 여행의 공간

평택매일뉴스=구은미 사진작가
▶"음악에 취해 아득히 멀고 푸른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기분..."
학창 시절의 까까머리 중학생이 백발의 신사가 되기까지, 평생 동안 정성껏 모아온 3만 여 장의 음반이 빼곡하게 숨 쉬는 곳.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풍스러운 이태리 명품 가구들이 우아한 자태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단순히 음악을 틀어놓는 것이 아닙니다. 흘러나오는 선율에 몸을 맡기는 순간, 잊고 살았던 까마득한 학창 시절의 꿈과 설렘이 시공간을 넘어 또렷하게 되살아납니다.

평택매일뉴스=구은미 사진작가
어느새 아이처럼, 또 수줍은 소녀처럼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세월은 흐르고 머리는 백발이 되었지만, 음악이 선사하는 이 벅찬 감성과 열정은 청춘 시절 그대로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닙니다. 차 한 잔에 추억을 담고, 음악에 마음을 실어 소중했던 그 시절로 떠나는 시간 여행자의 안식처 이다.
방문 안내
위치: 평택시 비전동 829-10 (백현 색소폰 건물 4층, 엘리베이터 이용)
운영 시간: 오후 14:00 ~ 밤 24:00

평택매일뉴스=구은미 사진작가
구은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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