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과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법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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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정통 오페라의 감동
200년 넘게 사랑받아온 불멸의 명작, <마술피리>와 함께
평택시문화재단(대표 이상균)은 오는 2025년 5월 2일(금) 저녁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마술피리’를 선보인다.
17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된 ‘마술피리(Die Zauberflöte)’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가 생애 마지막으로 완성한 걸작 오페라로, 유쾌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독일어 오페라이다. 이 작품은 ‘징슈필(Singspiel)’형식으로, 노래와 대사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사랑과 모험, 선과 악의 대립을 흥미롭게 풀어낸 스토리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대립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타미노와 파미나의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찾아가는 여정을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정통 오페라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으며,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한국 최고의 오페라 성악가들과 연출진이 함께하여 웅장한 음악과 감동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로 꼽히는‘밤의 여왕 아리아(Der Hölle Rache)’를 비롯하여, 타미노의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 ‘이 초상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유쾌한 이중창 ‘파파파 듀엣(Pa-Pa-Pa-Papageno-Papagena)’등 모차르트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과 코믹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담당자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무대, 환상적인 의상과 조명, 그리고 강렬한 드라마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수 있어 설레인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평택시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40% 할인, 평택 시민에게는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pccf.or.kr)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상호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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