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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년사] 유의동 국회의원 “살고 싶은 도시 위해 질적 성장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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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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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유의동 의원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어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적 경험이 있기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된다면 우리 경제도 활력을 되찾아 골목골목에는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고 걸을 수 있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시간도 많아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은 모두가 주목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질적 성장을 고민해야 합니다.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어야 합니다.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도시 전체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처럼 크고 작은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챙기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아무쪼록, 임인년 새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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