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구가 생겼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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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는 민생의회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쟁의회
평택시민들은 시의원들의 행태에 뿔났다
개원하고 3차례 본 회의를 열었지만 불발 쟁점에 밀려 좌초된 더블어민주당 민생은 안중에도 없었다 평택시민들의 미래는 중요하지 않았고 중요 의제를 논의 하지도 못한 체 의장과 원 구성에만 눈이 어두워 시정을 힘들게 했다
평택시의회 개원이 두 달이 넘도록 법안 처리는 제로 정치 실종을 넘어 정치 진공 상태에 있는 더블어 민주당에게 국민의 힘 의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인해 양.당 대표가 제 9대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하여 합의 사항에 서명을 했다.
지난 30일 4차 본회의를 열고 뜻 있는 의원들의 고뇌에 찬 결실로 여.야 합의로 시민들의 걱정을 한숨 놓게 했다후반기 9대 선출된 강정구 시의회 의장 체제에도 난항이 생겨 부담이 켜지겠지만 싸움의 끝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 본의회중 의회장에서 국민의 힘을 향해 가격한 말과 과격한 행동으로 국민의 힘을 공격하고 이기적인 욕심에 평택시 의회는 완전히 실종되었고 시의원으로써 자질도 갖추지 못한 의원들이 시민들을 아프게 해 큰 파문이 일 것이다
예산 결산특별위회원회를 상설 화 하여 10월 임시회에서 상설 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 하기로 합의를 하고
9월 9일까지 제 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상임 회 구성을 마치기로 양 당 대표자끼리 합의에 서명을 하였으나 혼전 양상이 될 것이다
성숙한 심의 정신이 아쉬운 몇몇 시의원들은 의원의 역량도 안되니 정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고 정치적 권력은 양심을 이길 수 없으니 민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민주주의 원칙이 무너진 시 의회는 시민들 관심에 귀추가 주목 될 것이다
한상호 기자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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