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움의 노래가 국제대학교에서 깃발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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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를 위한 공연
평택 북부권(구. 송탄) 주민들의 폭 넓은 문화 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를 위해 PMC 박병원 박진규 원장 에스티환경 김성환 대표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공연할 수 있도록 2회째 후원을 하고 있다 문화 나눔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택시민들을 위해 공연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한다
이날 공연은 음악평론가 박성서의 진행으로 직장인밴드 위스키 잼, 색소폰 양희종, 가수 이종술 ,가수 로이와 필(좋은일이 생길거야), 가수 해바라기 심명기 가수 양하영 (가슴앓이) 가수 장미화(안녕하세요)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평택 시민 370여 명과 한다 짙은 감성의 노래 70.80 뮤지션들과 가을 밤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370석 전 석 예약이다.
PMC 박병원 박진규 이사장과 (주)에스티환경 김성환 대표는 가을 그 그리움의 노래' 공연을 그리움의 계절에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중 장년 층들을 위한 공연을 하얀나비예술회와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콘텐츠로 주민들과 나눔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이와 관련 가을 그 그리움의 노래는 2017년 11월 4일에 시작하여 7번째를 맞이하며, 8주년을 맞이 한다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감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연은 주민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그리웠던 옛 노래로 자연스런 공감 형성과 더불어 가을 밤에 어울리는 콘서트로 진행을 한다
한편 공연을 주관한 하얀나비예술회 관계자는 이 가을에 옛 추억을 평택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늦가을에서 초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면 가을 그 그리움의 노래가 생각 날 수 있게 가을에 소중한 인연으로 가슴에 담는 공연으로 남아 있길 바란다고 했다
구은미 기자pt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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