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 성황리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평택매일뉴스=구은미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전 석 매진 속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과 감동 선사
▶웅장한 사운드부터 양희종의 색소폰, 이진관의 명품 라이브까지 무대 연출 풍성
[평택매일뉴스] 가을의 깊은 정취 속에서 평택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따뜻하게 보듬어준 감성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이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계 인사들과 시·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회 홍기원 의원을 대신해 최은정 여사(홍기원 국회의원 배우자)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국민의힘 평택시(갑) 한무경 당협위원장 평택문화재단 이상균 대표도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했다

더믹스밴드=평택매일뉴스 구은미
또한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을 비롯해 이관우·최두석·최준구·이종원·이향숙·윤희중·류정화·김산수·김래현·강창수·유미경 의원 등 평택시의회 의원진이 대거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도 함께 자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계절을 성실히 걸어온 평택시민들에게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를 되찾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시작 전부터 수많은 시민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섬세한 밴드 사운드와 색소폰 선율로 포문… 가을 감성 자극
이날 공연은 수준 높은 라이브와 감성 넘치는 선율의 향연으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첫 무대는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좌중을 압도하는 ‘더믹스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가을의 정취를 극대화한 양희종의 감성 어린 색소폰 선율이 소공연장 전체에 번져 나가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교한 연주와 깊은 울림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하며 본 공연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색소폰양희종=평택매일뉴스 구은미
▶다채로운 트롯의 매력… 관객과 하나 된 신명 나는 라이브
이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트롯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가수 옥현, 진소유, 한옥빈, 모나미는 각기 다른 독보적인 매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들이 선보인 신명 나는 라이브 무대는 관객들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들썩이게 만들었으며, 객석에서는 연신 박수 갈채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흥겨운 장이 연출되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다.

가수 모나미=평택매일뉴스 구은미
▶'단단한 팬층' 가수 이진관의 명불허전 무대… 감동의 피날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여전히 단단한 팬층과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전드 가수 이진관의 무대였다.
이진관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관중을 사로잡는 세련된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의 대표곡들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가슴속 깊은 울림을 공유했다. 이진관의 몰입도 높은 공연은 객석에 짙은 잔향을 남기며 이번 콘서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가수 이진관=평택매일뉴스 구은미
▶“나만을 위한 완전한 휴식”… 시민들 가슴속 영원히 남을 추억
이날 공연장을 찾은 한 평택 시민은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지쳐있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만을 위해 몰입하고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선선해진 가을 바람과 함께 가슴속 깊은 울림을 전해준 이번 콘서트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을의 길목에서 펼쳐진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은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 평택 시민들의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을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감동의 막을 내렸다.
구은미ptmnews@naver.com
평택매일 ptm뉴스 #감성콘서트 #가을을여는소리 #아름다운동행 #가을감성자극 #가수이진관 #더믹스밴드 #가수모나미 #색소폰양희종
- 다음글평택시, 프로스포츠 도시 향해 ‘첫 서브’ 26.09.02

